10.10에서 Ubuntu 11.04 (natty)로 업그레이드 한 후 더 이상 Chromium에서 마그넷 (토렌트) 링크를 열 수없고 델지를 설정하여 자동으로 URL을 열고 수락합니다.

(편집 : 현재 “.torrent”파일은 문제가되지 않지만 “magnet 😕 xt = urn : …”형식과 같은 자석 URL 은 이제 유일한 문제입니다. )

오히려 이제는 전송 만으로 토렌트 , 마그넷 링크 등 을 자동으로 열 수 있습니다. 델 루지를 기본 토렌트 클라이언트로 설정하는 방법은없는 것 같습니다. 또한 비트 토렌트 클라이언트가 폭주로 전송을 대체 할 수있는 “기본 응용 프로그램”설정이없는 것 같습니다.

노트:

• 이 문제에 대한 오래된 스레드와 하나 또는 두 개의 새로운 스레드 만 발견 했습니다. 새로운 스레드는 xdg-open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제안하는 것 같습니다. 그러나 많은 사람들 이이 문제를 겪고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므로 아마도 나뿐입니까?
• 파이어 폭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MIME 유형 또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앱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(크롬 / 크롬, afaik의 옵션이 아닙니다-OS에 의존해야 함)
• 전송을 제거한 다음 토렌트 / 자석 링크를 클릭 할 때 기본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.
• xdg-open “magnet 😕 xt = urn : bt .. & tr = http : //tracker…..com/announce”셸에서 실행하면 전송이 발생합니다 (폭발되지 않음).

내 현재 URL 처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.

$ gconftool -a /desktop/gnome/url-handlers/magnet
command = deluge "%s"
needs_terminal = false
enabled = true

내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해결 방법은 /usr/bin/transmission-gtk{,.bak}의 이름을 바꾸고 내 자신의 / usr / bin / transmission-gtk를 만드는 것입니다.

$ cat /usr/bin/transmission-gtk
#!/bin/bash
deluge "$@"

다른 사람 이이 문제에 직면하거나 버그, 해결 방법 또는 …?

답변

gio mime x-scheme-handler/magnet deluge.desktop

x-scheme-handler/magnet=deluge.desktop;

[Protocol]
exec=deluge "%u"
protocol=magnet
input=none
output=none
helper=true
listing=false
reading=false
writing=false
makedir=false
deleting=false

xdg-mime default deluge.desktop x-scheme-handler/magnet

MimeType=application/x-bittorrent;

MimeType=application/x-bittorrent;x-scheme-handler/magnet;

x-scheme-handler/magnet;

sudo update-desktop-database